이덕성의 블로그
2010년 9월 15일 수요일
가을에
가을 하늘이 너무 파랗다.
그동안 더위에 주눅 들었는데 맑고 선선한 공기에 기운이 난다.
하늘과 대지를 바라보며 큰숨을 쉬어보자.
일상의 어려움은 잠시라도 잊어보자.
여기 이렇게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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